Posted on 2025. 02. 19.


성북구 스마트패션산업센터, 업사이클 제품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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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

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기부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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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(회장 유지용)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의 체인지 메이커스 대학생들과 함께 재단 후 남은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\'기저귀 가방\'을 기획 개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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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인지 메이커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학생들이 주도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, 해결 방안을 찾아 직접 실행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. 이를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까지 동참함으로써 역동적인 민관협력을 만들어내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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\'쪼가리팀\'이라는 활동명의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재사용될 수 있는 천 조각들이 기부로 이어지는 자원의 선순환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. 또한, 센터는 업사이클이 가능한 폐원단, 패턴과 재단, 봉제 교육, 봉제 기기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했다. 학생들이 작은 원단들을 이어 붙여 만든 사랑의 기저귀 가방과 센터에서 개발한 업사이클 파우치는 미혼모센터인 애란원에 전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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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유지용 회장은 “지역공동체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와 일치해서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재단 후 버려지는 원단을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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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북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패션 봉제 소공인들에게는 지속적인 일감 연계를 제공하고, 기부자들에게는 성북구 패션 제조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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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2021년 12월 개관한 스마트팩토리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 패션 봉제 소공인들을 위한 지원센터다. 센터 내 CAD, CAM 공용 재단실과 전시판매장, 디자인실, 패턴실을 갖추어 패션의 디자인에서 유통까지 All-in-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자세한 사항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(☎02-927-9351)로 문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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