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7.


성북구,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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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‘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모금 캠페인 18억 7천만 원 모금

총 1,212건 기부, 전년 모금액 대비 14%(2억3천만원) 초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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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‘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모금 캠페인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인 18억 7천만원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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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모금 활동을 펼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.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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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총 18억 7천만 원(성금 6억 8천만 원, 성품 11억 8천만 원)상당의 성금 및 성품으로 당초 목표액인 17억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10도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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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불황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과 단체들, 각계각층의 개인 기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결과, 총 1,212건이 접수돼 함께 온기를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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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을 다해 키운 텃밭 채소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 어린이집, 커피 한잔 대신 기부에 참여한 성북구청 직원들, 이름을 밝히지 않고 성금·품을 놓고 간 익명의 기부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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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뜨거운 관심과 도움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”며 “소외된 이웃을 향해 온기를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 그리고 단체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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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유공자 표창 수여 그리고 구청과 모든 동주민센터에 감사 현수막을 부착할 예정이다. 더불어 지역 소식지 ‘성북소리’에 성북구의 기부천사를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해 20개 동 모든 기부자를 소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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