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6.


성북구, 일상 돌봄 서비스로 소중한 일상을 챙기다

​

2024년 9월부터 성북구 일상 돌봄 서비스 시행

서비스 제공기관의 관심으로 대상자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동주민센터와 함께 해결

보일러 수리, 청소 서비스 등 동 사례 관리와 일상 돌봄 서비스로 소중한 일상을 되찾다

​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돌봄이 필요한 청·중장년(19~64세) 및 가족 돌봄 청년(9~39세)을 위한 ‘일상 돌봄 서비스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.

​

일상 돌봄 서비스는 ▲돌봄 필요성이 있고 ▲돌봄을 수행할 가족 등이 없는 청·중장년, ▲질병·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▲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이 대상이다.

​

서비스 유형은 기본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로 구분되며, 기본서비스는 돌봄·가사(월 36시간, 72시간), 가사 지원(월 24시간), 특화 서비스는 식사 지원(월 8회), 병원 동행(월 최대 16시간)을 제공한다.

​

성북구 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인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(띠앗나눔, 대표 박준형) 에서는 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돈암1동에 거주하고 있는 대상자의 가정에 위생 상태가 좋지 않고 보일러가 고장 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파악했다.

​

박준형 대표는 돈암1동 주민센터에 대상자의 상황을 알렸고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. 가장 시급한 보일러 수리부터 진행한 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.

​

도움을 받은 주민은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에 방문해 “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 도와줘서 감사하다. 힘내서 다시 일자리도 구하고 일상을 회복하겠다”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.

​

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박준형 대표는 “식사지원과 더불어 일상생활의 어려움도 파악하고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. 단순히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 대상자의 어려움을 살피고, 공공기관(구청)과 주민의 소통 역할도 수행하는 민관협력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