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6.


성북구, 전기차 운행지원 카드 다음 달 4일 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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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차량 구매 확산을 위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10만원 상당 충전 크레딧 지급

충전시설 이용편의를 증진을 위한 맞춤형 충전기 설치 정보 목록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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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친환경 자동차 확산 및 충전시설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전기차를 새로 구매하는 구민에게 자치구 최초로 「전기차 운행지원 카드」를 지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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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운행지원 카드를 발급받은 구민은 공공 전기차 충전기 이용 시 10만 원 상당(약 308kwh) 충전 크레딧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, 카드에 인쇄된 QR코드 스캔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딱 맞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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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 전기차 충전기는 관내 17곳에 53기가 설치되어 있고, 타 자치구에도 98곳에 174기가 설치되어 있어 서울시 대부분 장소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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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R코드 스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충전기 설치 정보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맞춤형으로 개선했다. 기존의 획일적인 충전기 설치 정보를 전기차 구매자의 차량 종류, 거주 형태, 주차장 여건 등을 고려해 다각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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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 전기차를 구매하는 주민에게는 실외 급속충전기 설치 목록을, 단독이나 빌라 거주자에게는 공용 전기차 충전기 목록을, 공영주차장 정기권 보유 구민에게는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목록을, 주로 새벽 시간 충전기를 이용하는 구민에게는 주차차단기가 없는 24시간 개방 급속충전기 목록 정보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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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QR코드만을 별도로 관내 설치된 공공 충전기에 부착하여 기존 전기차 사용 구민 등 누구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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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충전기 위치 정보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, 충전시설 부족으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일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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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2024년 수도권 무공해차 전환 이행 현황 점검 결과, 성북구가 충전 환경(전기차/충전기) 부문에서 66개 지자체 중 2위를 달성할 정도로 충전시설이 풍부한 만큼,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 신규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도 다양하게 강구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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