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6.


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, 3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

시민의정감시단 151명, 2개월 모니터링 결과

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을 잘 이해하고 적절히 비판했다는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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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(민주당, 노원6)이 지난 17일, 시민의정감시단이 뽑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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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의정감시단은 시민과 함께하는, 시민을 위한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위해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3년째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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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시민의정감시단은 경실련, 서울환경연합, 함께하는 시민행동, 문화연대 등의 네트워크 조직인 서울WATCH와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공개모집한 시민 151명이 약 2개월에 걸쳐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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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 결과, 14명의 시의원이 우수등급을 받았다. 송재혁 의원은 111명의 시의원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. 3년 동안 2회 우수등급을 받은 시의원은 4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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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재혁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비강남권 상업지역을 대폭 늘리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큰 변화가 없고 심지어 담당 부서의 정책은 엇박자가 나고 있으며,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대한 서울시의 대처가 늦어져 주민들의 정비수단 선택권이 제한되고 불필요한 갈등 발생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는 등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을 잘 이해하고 적절히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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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서울시 청년 일자리 사업 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인턴 사업은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있어 생활임금을 기본으로 하는 서울시의 일자리 정책에 위배되며, 오세훈 시장의 해외순방지역과 서울시의 국제협력지역, 우호협력도시가 서로 달라 도시외교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시민의정감시단의 큰 공감을 사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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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재혁 의원은 “더 나은 서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평가활동을 이어온 시민의정감시단의 평가 결과라서 더 무겁게 느껴진다”며 “예전에 비해 의정활동 평가결과가 상향 평준화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 역시 시민의정감시단 활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.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울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서로 상승효과를 내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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