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7.


성북구, 복지위기가구 사례관리 현장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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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위기가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위한 사례관리 현장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

성북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20개 동주민센터 최일선 현장실무 담당자 24명 대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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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희망복지지원단 및 20개동 주민센터의 현장실무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사례 관리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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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사회구조의 변화로 고독사,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, 통합 돌봄 등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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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, 성북구는 2012년 이후 현장 실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연 4회 이상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 사례 관리 사업은 업무 담당자의 역량에 따라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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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관련 지침 및 법령의 주요 내용과 행복e음 시스템 변경 사항, 신규 사업(현장 슈퍼비전, 성북 구급차 사업)을 소개하고, 담당자별 사례를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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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에 참여한 동선동 김인기 주무관은 “교육을 통해 그동안 깊게 고민해 보지 못한 각종 사업 지침의 변경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선후배들과 공유하고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”라며 “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종합적으로 상담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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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성북구의 상황에 맞는 복지자원을 계속 계발하여 필요한 가구에 연계하고, 실무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통합 사례 관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”고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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