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5.


도봉구, ‘지자체 혁신평가’ 우수기관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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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개 지표 고루 높은 평가, 행안부 曰 “기관의 노력 성과 나타나”

민생문제 해결, 주민 서비스 개선 등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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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행정안전부 주관 ‘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’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. 평가 실시 이래 우수기관 선정은 처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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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‘미흡’에서 두 등급 상승했다. 순위도 57위에서 16위로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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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 관계자는 “대부분의 지표에서 보통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다.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가 나타난다”고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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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총 11개 지표를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매기는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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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. 특히 민생문제 해결, 주민 서비스 개선, 조직문화 개선,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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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구가 ‘변화‧성장‧미래, 행복한 도봉’ 비전 아래 직원들과 함께 구정 전반에서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온 결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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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민생에 집중했다.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다.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각 동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‘동 중심 민원체계’를 구축했고 유동 인구가 많은 전철역, 시장 등에서 직접 주민의 의견을 듣는 ‘도봉구민 SOS’ 사업을 추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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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민의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힘썼다.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새로 만들었다.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‘도봉복지로’ 사이트를 개설하고 ‘복지 코디네이터’를 운영했다. 또 청년의 가장 큰 복지인 취‧창업을 위해 씨드큐브 창동을 중심으로 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‘청년취업지원센터’, ‘청년창업센터’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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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 혁신에 있어서는 과감히 개혁을 단행했다. 도봉구 혁신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시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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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한 정책 발굴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섰다. ‘신규사업·벤치마킹 경진대회’를 열고 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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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변화를 갈망하고 혁신을 이뤄내고자 한 구의 노력을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1천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도봉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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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창의혁신팀 02-2091-26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