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5.


성북구 보문동 미타사, 백미와 라면 후원으로 자비 실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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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님들과 신도분들이 함께 이웃사랑의 마음을 모아 백미와 라면 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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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문동에 위치한 미타사(주지 스님 법천)가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에 21일 어려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후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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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후원은 24절기에 하나인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를 맞이해 미타사 스님들과 신도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백미 10Kg 30포와 라면 10박스를 후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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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타사는 올해로 11년째 백미, 라면, 생필품, 동지팥죽 등을 저소득 계층을 위해 보문동 주민센터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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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타사 법천 주지 스님은 “부처님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자비 실천을 실현하기 위해 스님들과 신도분들이 뜻을 모아 후원을 하게 됐다”라며 “자비의 쌀과 라면이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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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선 보문동장은 “이렇게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미타사 스님들과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후원해 주신 성품과 사랑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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