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5.


강북구, 사업장폐기물 배출 실태 현장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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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~6월, 사업장 총 27개소 대상으로 폐기물 배출 현황 점검

2026년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\'생활폐기물 줄이기\'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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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에서는 2026년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사업장폐기물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사용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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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사업장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배출량에 따라 신고 후 자체 위탁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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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인식 부족 등의 이유로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폐기물을 배출하는 일부 사업장이 적발되고 있다. 이에 강북구는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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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강북구는 사업장폐기물 배출이 의심되는 36개소(배출시설 19개소, 비배출시설 17개소)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, 그 결과 폐기물 배출 사업장으로 신고해야 하는 9개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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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점검 대상은 연면적 1.5만㎡ 이상의 대형 건물과 지난해 점검을 받은 사업장 중 재점검이 필요한 곳을 포함한 총 27개소다. 주요 점검 항목은 폐기물 종류, 배출량, 처리 방법, 분리배출 여부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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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배출량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(배출시설 100㎏/일 이상, 비배출시설 300㎏/일 이상)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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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, 2026년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"며 "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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