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6.


성북구,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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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·문화·예술·관광이 어우러진 상인·주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상권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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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의 성북동길 상권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‘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’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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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선정으로 구와 시는 역사·문화·예술이 공존하는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조성하고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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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성북동길, 역사·문화·예술이 살아 숨 쉬는 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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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길 상권은 성북구 성북동 일대의 역사·문화·예술 중심지로, ‘지붕 없는 박물관’이라 불릴 만큼 유서 깊은 거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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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해 한용운의 심우장, 이태준의 수연산방, 김환기 화백의 수향산방, 간송미술관 등 근현대 문화예술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, 카페, 갤러리, 개성 있는 로컬 상점들이 자리한 매력적인 골목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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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을 통해 성북구는 상권의 문화적 특성을 살려 브랜드화하고, 방문객을 유도할 콘텐츠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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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“머물고 싶은 상권” 만들기 위한 종합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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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, 지역의 개성과 특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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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▲상권 브랜딩 및 홍보 강화 ▲특화 콘텐츠 개발 및 로컬 이벤트 운영 ▲주민·상인의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. 또한, 상권 내 주요 거점을 활용한 ‘로컬 네트워크’를 구축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, 문화·예술 공간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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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상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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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사업으로 상인·주민·서울시·성북구·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여,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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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“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성북동길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라며“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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