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6.


성북구, 전국민마음투자사업 효과성 입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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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마음투자지원사업 제공기관 이용자 우울, 불안, 주관적 불편감 낮아져

본인부담금이 부담되는 성북구민은 성북구심리지원센터 적극 활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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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의 마음 투자 사업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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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하반기 상담서비스 이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사전, 사후 검사를 분석한 결과 우울, 불안, 주관적 불편감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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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투자사업은 전문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나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주민에게 전문적인 1:1 대면 심리상담을 8회 받을 수 있는 이용권(바우처)을 제공한다. 그리고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(0~30%)을 납부하면 누구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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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에게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결제할 수 있는 지원금 카드(국민행복카드)를 제공한다. 사용기간은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까지다. 지원 기간 연장은 불가하며 추가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부지원금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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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성북구민은 전액 구비로 운영되는 장위석관보건지소에 위치한 성북구 심리지원센터에서 심리상담과 함께 필요시 전문 심리검사 도구인 문장완성검사(SCT), 다면적 인성검사(MMPI), 기질 및 성격검사(TCI)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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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민으로서 12세 이상이며 우울, 불안, 대인관계, 가족관계,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전예약제(☎2241-6256, 6257)로 운영된다. 다만, 급‧만성 정신질환자, 알코올 및 도박 등 중독질환자, 범죄가해자(가정폭력, 성폭력, 데이트 폭력 등)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는 제외 대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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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의 마음투자지원사업은 9개 기관에서 진행하고,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‘복지로’ 누리집과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청 내역과 처리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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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상담비는 전액 무료다. 1인 최대 8회까지 상담이 진행되며 본인이 원하면 관내 정신의료기관에 무료로 3회까지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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