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도봉구,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도시미관‧시인성↑

​

새 건물번호판에 표준안 적용, 스마트 정보무늬 삽입

​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노후한 건물번호판을 교체한다.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.

​

대상은 내구연한(10년)이 넘어 탈·변색, 파손, 망실 등이 발생한 건물번호판이다.

구는 3월부터 5월까지 교체가 시급한 지역을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교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.

​

교체‧설치되는 건물번호판은 도로명과 건물번호 위치 등을 바꾼 주소정보시설규칙의 표준안이 적용된다. 구 관계자는 “표준안 적용으로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관성과 가독성이 크게 향상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
​

스마트 정보무늬(QR)도 삽입되는데, 정보무늬를 활성화하면 현재 위치, 토지·건축물정보, 지적도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 확인뿐만 아니라, 112, 119 빠른신고(문자)도 가능해진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건물번호판 교체로 구민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​

구는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. 지난해에는 도봉동, 방학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,120개를 교체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부동산정보과 도로명주소팀 02-2091-3735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