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2.


성북지역자활센터, 자활기업 창업식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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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 환원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

자활근로사업단을 거쳐 자립에 성공한 자활기업 창업식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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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의 성북지역자활센터(센터장 조미연)가 지난달 28일 자활기업인 ‘원클린협동조합’(이사장 윤형모)과 ‘(유)이아이세린’(대표 신현옥)의 창업식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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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지역자활센터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(성북나눔의집) 법인 관계인, 운영위원, 구의원, 성북지역자활센터 종사자, 자활센터 협회장, 자활기업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활기업의 창업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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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창업한 두 창업자는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영업과 운영의 방법을 터득했고 이를 기반으로 함께 연대해 자활기업인 ‘원클린협동조합’과 ‘(유)이아이세린’을 창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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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원클린협동조합‘은 위생·방역 등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물위생업의 자활기업이고, ’(유)이아이세린‘은 커피, 제과,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카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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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형모 원클린협동조합 이사장은 “청소·위생 업체인 만큼 깨끗하게 운영하며 자활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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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현옥 (유)이아이세린 대표는 “어려운 시기에 자활사업에 참여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창업하기까지 애써준 이들에게 감사하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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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땀과 눈물로 이뤄낸 자활기업 창업식에 참석해 매우 기쁘다”라며, “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 환원이라는 자활기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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