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2.


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영준 노원구의장

본격 철거 앞둔 ‘백사마을’ 현장 찾았다!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영준 노원구의장은 지난 1일, 본격적인 철거를 앞둔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을 찾아 주민 및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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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방문에는 백사마을이 속한 중계본동의 지역구 국회의원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동행했으며, 중계본동주택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황진숙 위원장과 추유진 위원도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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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백사마을은 1960년대 말 철거민의 이주‧정착으로 형성된 지역으로,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기존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 및 주민대표회의 해산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(SH)가 시행을 맡으며 사업이 다시 정상화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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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2019년 정비계획변경 인가, 2021년 사업시행계획 인가, 2024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작년 4월부터 주민 이주 절차가 시작되었으며, 최근 펜스 설치 등 본격적인 철거 공사를 준비하며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. 백사마을 재개발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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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많은 주민들의 숙원인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의 후속 절차가 원만히 추진돼 열악한 주거 환경이 하루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”며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“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주민이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,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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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손영준 의장은 지난달 24일 ‘서울시의회 의장-구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’를 통해 노원구의 신속한 재개발·재건축 추진을 위한 규제 완화를 서울시에 건의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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