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독일보청기 성북구 미아점, 5년째 이어진 훈훈한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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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조금 지원 받지 못하는 난청 복지 사각지대 계층에 보청기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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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의 독일보청기 미아점(원장 김동훈)이 지난 26일 성북구에 보청기 4대(1,320만 원 상당)를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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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보청기 미아점은 2021년부터 5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올해는 청력 감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, 장애등급이 나오지 않아 보청기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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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보청기 미아점 관계자는 “난청은 사회적 소외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. 소리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”라며,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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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경제 불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. 누군가의 세상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”라며, 따뜻한 마음이 우리 구에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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