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강북구, 매주 목요일 장애인 대상 무료 구강진료 실시

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강북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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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구강 건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무료 구강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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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진료는 장애인의 구강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고자 강북구 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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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 구강진료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, 번동에 위치한 강북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. 대상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및 장애인 시설 이용자로, 사전 예약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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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료 항목은 구강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충치 치료, 잇몸 치료, 간단한 발치 등이 포함된다. 다만, 신경치료, 보철, 교정, 복잡한 발치 및 수술 등은 진료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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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 구강진료 사전 예약 및 문의는 강북구보건소(☎ 02-901-7665)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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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치아홈메우기 시술 무료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치아 건강도 보호하고 있다. 이 시술은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강북구에 주소지를 둔 아동(초등학교 6학년 이하) 중 치아우식증이 없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. 협력 치과 병·의원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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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장애인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고자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"며 "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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