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정릉1동 자율방재단, 해빙기 맞아 안전 점검 실시

​

공가 및 도로파임(포트홀) 점검 등 지역 내 안전 강화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정릉1동 자율방재단(단장 정해욱)이 3월 10일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.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.

​

지난 3월 초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도로파임(포트홀), 지반 침하, 공가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”라며 “특히 도로 파임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직결되는 위험 요소인 만큼, 신속한 복구와 관리가 필수적”이라고 강조했다.

​

정릉1동 자율방재단은 ▲공가 점검 ▲도로 파임(포트홀) ▲빗물받이 점검 ▲통학로 안전 순찰 ▲인도 내 노상 적치물 점검 등 다각적인 점검 활동을 펼쳤다. 특히 재개발 예정으로 노후화된 주택이 많은 지역은 해빙기에 지반이 약해져 공가 붕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, 보수 및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조치를 요청했다.

​

정해욱 자율방재단 단장은 “올해는 유난히 강설과 추위가 많아 예년에 비해 위험 요소가 많았다”며, “해빙기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정릉1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

백혜정 정릉1동장은 “앞으로도 민·관 협력을 통한 계절별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, 주민분들께서도 봄철 재난·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한다”고 밝혔다.

​

한편, 행정안전부와 성북구는 2025. 3. 1.(토)~5. 31.까지 봄철 재난·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. 봄철 해빙기, 산불, 어린이 안전, 축제·행사 위험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(www.safetyreport.go.kr) 으로 신고하면 된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