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성북구, 사랑 담은 제철 봄동 겉절이 나눔으로 봄 만끽

​

돈암1동,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전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1동 새마을부녀회(회장 김형순)와 마을안전협의회(회장 송대호)가 지난 10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‘사랑을 담은 봄동 겉절이 나눔’ 봉사를 진행했다.

​

이날 회원들은 겨울철 추위를 견디고 자라 영양 가득한 봄동으로 직접 겉절이를 만들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.

​

김형순 새마을부녀회장은 “이번 행사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”며, “물가 상승으로 모두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송대호 마을안전협의회장은 “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에게 봄의 따스함을 전하고 싶었다”며, “항상 마음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다”고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
​

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마음을 전함으로써 봄날의 포근함을 더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