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성북구, 해빙기 안전사고 선제적 점검으로 구민 안전 만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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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,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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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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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과 구조물이 기온 상승으로 인해 녹으면서 지반침하, 균열, 낙석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. 이에 구는 공사장, 급경사지, 옹벽 및 석축, 도로시설물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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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대상은 안전취약시설 11곳, 급경사지 45곳, 굴토 공사장 8곳, 도로시설물 195곳, 문화재 등 기타 3곳으로 총 262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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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은 성북구청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실시한다. 균열 여부, 지반 침하 징후,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소 발견 즉시 보수·보강 조치를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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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특히 대형 공사장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. 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.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해빙기 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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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안전점검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. 18일에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특히 우려되는 취약시설 3곳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즉각 지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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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동 일대 노후 옹벽과 낙석이 우려되는 급경사지 등을 점검한 이승로 구청장은 “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침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안전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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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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