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노원구, 반려동물문화센터 “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”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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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 지원으로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

명절 반려견 돌봄 쉼터, 반려문화축제 등 다양한 반려친화정책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(힐링하시개! 댕댕하우스)’를 운영하며,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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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(이하 ‘센터’)는 지난 2020년 개소 이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, 반려문화 교육 및 반려가족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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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반려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훈련법을 제공하는 ▲반려견 행동교정 교육, 수제간식 만들기, 독 피트니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진행하는 ▲반려견 아카데미, 댕댕하우스를 통한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입양 전·후 ▲유기동물 입양교육 등이 포함된다. 어린이 및 저학년 대상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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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된다.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형 카페 ▲댕댕카페와 가정에서 반려견 목욕이 어려운 보호자를 위한 ▲셀프드라이룸이 운영된다. 셀프드라이룸에는 욕조와 건조기 등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보호자가 직접 반려견을 목욕시키고 건조할 수 있다. 해당 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시간당 1,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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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반려인들의 상호교감을 위해 관련 단체 및 소모임을 위한 센터 공간 대여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. 신청은 최소 5일전까지 홈페이지(http://www.nowonhouse.kr)에서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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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유기·유실동물의 임시보호 및 입양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.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기·유실동물은 소유자 반환공고를 거쳐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적합한 입양자를 찾을 때까지 임시보호 된다.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에는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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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반려동물문화센터 운영과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반려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. 명절기간 동안 운영하는 ▲반려견 돌봄 쉼터를 비롯해,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▲반려동물 놀이터 조성, ▲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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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단순한 보호를 넘어 반려가족을 위한 복지와 편의시설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”며 “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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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보건위생과 02-2116-42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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