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노원구, 영유아 양육자 대상 ‘알레르기 비염 이해와 관리’ 교육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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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민택기 교수 초청, 영유아 알레르기 비염 관리법 집중 강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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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환절기를 맞아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‘알레르기 비염의 이해와 관리’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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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 중 0~9세 어린이가 전체의 약 23%를 차지했다. 특히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면역력이 약해지고, 호흡기 점막이 민감해져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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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어린이는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. 치료가 늦어지면 비염이 만성화되어 부비동염, 중이염, 천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지고, 지속적인 코막힘은 수면 장애와 집중력 저하 등 성장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인식과 관리가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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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노원구보건소는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영유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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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민택기 교수가 진행하며, ▲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 및 증상 ▲감기와의 차이점 ▲효과적인 관리 및 예방 수칙 등 영유아 양육자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. 강의는 60분 동안 진행되며, 강의 후 영유아 양육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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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강은 4월 17일(목) 오전 10시 30분부터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(ZOOM)으로 진행되며,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. 참여 신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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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아토피 피부염,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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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▲아토피·천식 안심학교 운영 ▲맞춤형 예방교육(동화구연, 탈인형극 등) ▲‘아토피 Free’ 숲 체험 ▲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환아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등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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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"알레르기 비염은 성장기 어린이의 수면, 집중력, 면역력 등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"며, "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예방·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, 조기 치료와 꾸준한 면역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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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건강증진과 02-2116-0727,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02-930-19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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