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강북문화재단, 강북구에서 만나는 민주주의와 문화의 결합

‘4·19 연극제’ 최초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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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강석)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‘419연극제’로 관객들을 만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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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극제는 지난해 열린 ‘4·19 합창제’에 이어,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 4·19 민주묘지를 기반으로 민주주의와 문화를 결합해 ‘강북구의 정체성’을 담아낸 새로운 기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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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작은 3월 28일~29일에 개최하는 극단 도시락의 연극 ‘하이타이’로, 2024 춘천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과 최우수연기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다. 특히 ‘하이타이’는 2023 강북Festa 선정작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.

이어 4월 4일~5일은 강북 청년 연극 포럼의 실험극 ‘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파리는 보았을까?’가 공연된다. 강북구 청년 전문연극인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야심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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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 작품은 4월 11일~12일 개최하는 극단 하땅세의 ‘시간을 칠하는 사람’이다. 본 작품은 현대사의 비극인 5·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으로, 3년간의 창·제작과정을 거쳐 초연 이듬해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(ACC) 레퍼토리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만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. 특히 2025년도 제29회 베세토 연극제 및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초청작으로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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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4월 18일~19일은 천승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창작 초연하는 강북연극협회의 ‘혜자의 눈꽃’이 무대에 오른다. 이는 올해 2025 대한민국 연극제 출품작이자 강북구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영역을 실천해 온 강북연극협회의 의미있는 무대로, 이번 연극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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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419연극제’를 준비해 온 강북문화재단은 “4·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기념하고,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연극제를 준비한 만큼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”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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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극제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gbcf.or.kr)에서 패키지 및 단독 예매가 가능하다.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공연전시팀(☎ 02-994-8501~3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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