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돈암2동,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으로 100명의 목소리 모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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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, 주민자치회의 솔선수범의 자세로 활발한 활동을 당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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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돈암2동 곳곳을 다니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의 의견을 받는 ‘찾아가는 의제발굴단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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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돈암2동 주민센터 앞, ▲ 한신한진아파트 스카이상가 앞, ▲ 돈암열린쉼터, ▲ 아리랑정보도서관 광장 등에서 지나가는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지역 의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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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간 의제발굴단을 실시한 결과, 지역 의제 또는 주민자치회에 대한 의견 등 총 100여 건의 목소리를 모았다. 또한, 의제 발굴뿐 아니라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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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, 그 역할은 무엇인지, 주민이 필요할 때 어떻게 주민자치회랑 만나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 등 많은 내용을 주고 받았고, 그 과정에서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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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“이번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”며 “주민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잘 녹아내 우리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잘 활용해보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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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렇게 많은 주민자치 위원이 자신의 역할을 되새기고, 솔선수범하여 활동하는 것에 감사함을 표한다”며 “주민자치의 성공을 주민 참여에 달린 만큼 주민자치회가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저 역시 현장에서 늘 함께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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