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성북구,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어린이집 원생들과 성북구청장 봄꽃 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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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구화, 장미, 라일락, 천리향 등 봄꽃 30종 2천여 본 식재

정원작가 자문 반영해 더욱 조화롭고 매력적인 정원 조성

바람정원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시민 통행 많은 공간에 집중 식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도심 곳곳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심으며 봄맞이 단장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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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에는 구청 앞 바람마당 바람정원에 설구화, 장미, 라일락, 천리향 등 봄을 대표하는 꽃 2천여 본을 식재했다. 봄꽃 심기에는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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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“최근 정치, 경제, 사회적 어려움과 불안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꽃을 심는 모습에 심리적 치유가 된 것 같다”며 미소를 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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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마당에 설치된 포토존과 흔들의자에는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. 조화롭고 매력적인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구가 정원작가의 자문을 반영해 설치한 설치물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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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쉼터를 적극 활용해 도심 정원을 적극 조성하고 있으며 3월 말까지 모든 정원에 봄꽃 심기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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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시민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심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정원 조성을 통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이 풍부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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