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동북4구,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1천만 원 긴급 지원

​

경북 의성, 안동에 각각 500만 원씩 지원

산불 피해 복구, 이재민 주거 지원 등에 사용

​

▲왼쪽부터 오언석 도봉구청장, 이승로 성북구청장, 이순희 강북구청장, 오승록 노원구청장

​

동북4구(성북‧도봉‧강북‧노원)가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총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.

​

지난 3월 28일 동북4구 행정협의회(회장 오언석 도봉구청장) 회의에서 대형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의성과 안동에 복구지원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.

​

회의는 도봉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,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장인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승로 성북구청장, 이순희 강북구청장,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.

​

동북4구 행정협의회는 지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설립됐다. 설립 이래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고 있다.

​

이날 회의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제안으로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재난구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.

​

이 자리에서 동북4구는 지원 방안으로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, 산불 특별재난지역 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큰 경북 의성과 안동에 각각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.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, 이재민 주거 지원, 구호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대형산불 지원을 위해 함께 뜻을 함께해 주신 성북구, 강북구, 노원구에 감사드린다”며 “이번 지원이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