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성북구, 산불 예방 위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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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, 성북소방서, 성북,종암경찰서, 사암연합회 등 관계기관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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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전국적인 산불 사태에 대비하여 28일 경찰서, 소방서,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사암연합회, 자율방재단, 마을안전협의회 등과 함께 ‘2025년 봄철 산불 예방 관계기관 회의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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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산불 피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, 성북구 내 주요 산불 위험 지역 점검 및 단속 계획, 산불 장비 점검 및 보강 계획 등 산불 예방 및 대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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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5월까지 이어지는 산불 방지 기간 동안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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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경찰서, 소방서,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 훈련과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, 사암연합회, 자율방재단, 마을안전협의회와 함께 상시 산불 감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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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산불 지연제를 살포하고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블랙박스를 추가 설치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. 아울러 성북소방서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 소방 장비를 지원하고,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 점검 및 진화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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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산불 피해를 입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,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계신 현장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성북구도 산림과 주민의 일상이 밀접한 도시인 만큼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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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. 지원 물품은 ▲성북구 패션봉제회에서 제공한 의류 1,000여 점 ▲타월 1,000여 점 ▲신발 300여 점 등으로 구성되며, 동 주민센터 및 지역 후원 물품도 포함된다. 수집된 물품은 신속하게 영남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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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3~4월에 진행되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훈련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, 자세한 일정은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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