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성북구, 새활용 중심지 ‘리앤업사이클플라자’ 문 열다

​

재활용 넘어 새활용까지… 체험·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

가전 수리부터 새활용 소품 제작까지, 주민 참여 확대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화랑로 146에 위치한 ’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‘가 지난달 2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.

​

이 시설은 재활용(Recycle)과 새활용(Upcycle) 문화를 확산시키고,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.

​

이날 개관식에는 성북구청 관계자,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, 인사말 및 축사, 현판식, 기념촬영,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.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,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.

​

‘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’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, 총 5층 규모로 조성됐다. 각 층별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.

​

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, 토요일에는 재활용센터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.

​

한편, 개관과 함께 4월부터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. 가전 수리교실, 업사이클링 한복 제작, 새활용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,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(성북 학습 포털) 및 전화(02-919-8176~7)로 신청 가능하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구민들이 환경 보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