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노원구, 지역 내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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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오승록 구청장)는 지난 3월 28일 오후, 수락산 내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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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점검에 나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관계부서 직원들 및 산불전문진화대원과 도보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, AI 기반 산불감시플랫폼과 연계한 드론 점검도 병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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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벽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블랙박스형 CCTV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, 염불사 인근에 비치된 산불진화용 고압수관 보관함의 관리 상태도 점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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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 내에는 수락산, 불암산, 영축산, 초안산 등 4개의 산이 자리 잡고 있다. 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025년 1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대응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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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중이며, 산불감시원, 자율방재단, 안전순찰대와 함께 주요 등산로 및 둘레길을 중심으로 주말과 야간에도 산불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.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는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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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,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, “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,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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