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‘도봉구 창동FC’ K리그 첫 진출! 도전과 열정의 결실

​

도봉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김기수)은 초안산 창골운동장을 기반으로 전문 축구선수를 육성하는 ‘창동FC 선수반’ 출신 진의준(22) 선수가 2025년 프로팀에 입단하게 됐다고 밝혔다.

​

진의준 선수는 창동FC 4기 졸업생으로 주장으로 활약하며 기량을 키웠다. 이후 서울 세일중학교와 서울 중경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축구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.

​

그는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로서 연세대의 공격 전개를 이끄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.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과 팀 공헌도를 인정받아 ‘연세대의 심장’이라 불리며 에이스로 성장했다.

​

김기수 이사장은 “도봉구와 공단을 대표하는 창동FC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”며 “앞으로도 창동FC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