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동선동, 원불교 돈암교당과 고립위험가구 돌봄체계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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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‘사회적 고립위험 가구 안부 살피기’ 사업이 원불교 돈암교당의 지원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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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하지만 안부를 거부하는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우유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. 그동안 나눔네트워크 이웃돕기 사업비로 본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, 예산소진으로 사업 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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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소식을 접한 원불교 돈암교당은 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하며 동선동에 고립위험 20가구의 1년 우유 배달에 필요한 사업비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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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지난 3월 20일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불교 돈암교당, 동선동주민센터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, 고립위험 가구의 안부 확인 사업이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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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운학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안부확인 사업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원불교 돈암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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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의 손길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,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에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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