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서울미래새마을금고, 보문동주민센터,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, 3자간 MOU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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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미래새마을금고 500만 원 후원 및 ESG봉사단 인력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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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문동 주민센터가 최근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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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6일에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숙희 이사장,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맹심 위원장, 이미선 보문동장, 보문동 복지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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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내용에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고립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, 사회적 고립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및 결연사업 추진, 보문동 지역사회보장분야 관련 상호협력, 협약기관별 복지 연계사업 적극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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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식에 따라 서울미래새마을금고에서는 관내 은둔 중·장년 가구를 지원하고자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「따뜻한 한끼! 엄마의 집밥」사업비 500만 원 후원과 ESG(Environment(환경보호), Social(사회공헌), Governance(윤리경영)) 봉사단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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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따뜻한 한끼! 엄마의 집밥」은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중·장년 1인 20가구에 주 2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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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,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서울미래새마을금고와 ESG봉사단이 함께 노력하겠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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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별도로 현재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운영 중인 「보문 복지 사랑채」는 서울미래새마을금고가 무상으로 유휴공간을 제공하여 지난 23년 3월부터 3년간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맺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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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복지사랑채에서는 ‘나눔냉장고, 뚝딱뚝딱 금손 동아리, 중장년 자조모임, 맞춤형 프로그램’ 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나눔 네트워크 활성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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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맹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엄마의 집밥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서울미래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사회 내 고립 및 은둔 가구를 지원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”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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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주민을 돕고 민‧관 협업을 통해 상호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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