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성북마을아카이브, ‘성북의 오래된 건물을 찾아서’ 공개

한성대학교 재학생 20명 참여 성북의 오래된 건물 직접 조사 촬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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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<성북의 오래된 건물을 찾아서>라는 주제로 새로운 온라인 기록전시를 선보이고 있다. 성북구와 성북문화원(원장 김영일)이 함께 운영하는 ‘성북마을아카이브(https://archive.sb.go.kr)’를 통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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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마을아카이브는 2019년부터 온라인 기록물 전시 ‘주제로 보는 성북’을 공개하며 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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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성북의 시장, 하천, 한옥 밀집지역을 비롯해 코로나19, 성북구의 축제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9건의 주제를 공개해 왔다. 30번째인 이번에는 성북의 오래된 건물들을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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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젝트는 한성대학교와 손잡고 봉사활동과 학습을 결합해 진행했다.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사이 지어진 건물들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성북구 내 11개 동을 직접 조사해 526건의 기록물을 생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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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,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어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활용되고 있는 건물을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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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1968년에 준공된 돈암동 한성연립 ▲1971년 준공된 안암동 대광아파트 ▲1983년 준공된 종암동 한일맨션과 같이 오랜 시간 성북구를 지키며 살아있는 역사적 공간을 촬영하고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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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마을아카이브는 2018년부터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공동으로 제작·운영하고 있다.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변화를 담아내며 다양한 주제의 아카이브를 운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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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물은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(https://archive.sb.go.kr) ‘기록콘텐츠’ 목록 ‘주제로 보는 성북’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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