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성북구, 민·관 합동 해빙기 안전점검으로 마을안전 지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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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체계 점검 후 보완 사항 즉시 관할부서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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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각 동에서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석구석 안전순찰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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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4동(동장: 김대규)과 정릉4동자율방재단(단장 : 김광현)은 지난달 19일 정릉4동 내 공가, 급경사지, 보행로, 북한산 둘레길 산책로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·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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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점검에는 정릉4동 자율방재단원 12명과 정릉파출소 경찰관 3명, 정릉4동 직원 3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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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저한 점검으로 선제적 조치를 강조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방재단원들은 지반침하, 균열, 난간이탈 이상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.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 즉시 관련 부서에 보고하여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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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범 정릉파출소장은 “지역사회 치안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으로서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안전취약지역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, 지속적인 관심과 순찰강화를 통해 주민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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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자율방재단(단장 오홍석) 역시 11일 성북 재개발1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순찰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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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자율방재단 오홍석 단장은 “우리 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순찰을 실시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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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해빙기는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”라며 “특히 재개발구역 내 빈집은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된 만큼 그 위험성이 크기에 선제적이고 면밀한 점검·관리 체계가 필수적”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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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“정릉파출소와 지역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.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운선으로 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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