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9.


성북구, 민관협력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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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·관 협력 통한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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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일,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함께 민·관 통합사례관리 수행 기관 총 40개 기관의 팀장 및 실무자 등 5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금융복지 중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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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사회구조 변화로 인해 고독사,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,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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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성북구는 2012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실무 담당자를 위한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, 복지 대상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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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서울시복지재단 소속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,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수행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가계부채, 파산, 회생 등 금융복지 관련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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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6년 9월 성북센터 개소 이후, 2024년 한 해 동안 성북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1,512건의 상담을 제공하며, 악성 부채 총 336억 원에 대한 법률적 면책을 지원한 바 있다. 또한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채무 조정(개인파산‧면책, 개인회생, 워크아웃), 금융교육 및 재무 상담,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종합적인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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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성북센터를 포함해 중앙센터, 청년동행센터(강남) 등 총 11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,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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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상담콜 : 1644-0120, 성북센터 직통:02-711-6420~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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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전달의 핵심으로, 복지 분야의 대표적인 적극 행정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성북구 상황에 맞는 복지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, 필요한 가구에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. 또한 사례관리 실무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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