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9.


노원구, 2025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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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(금)부터 29일(화)까지 13일간 불암산 힐링타운 10만 주 철쭉 만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8일(금)부터 29일(화)까지 <2025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(이하 철쭉제)>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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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암산 힐링타운(이하 힐링타운)에 ‘철쭉동산’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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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차였던 작년에는 13일 동안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. 특히 평일에도 1일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결과는 철쭉제가 지역사회에 안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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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철쭉제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. 올해는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‘체류형’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. 이를 위해 동화나라 테마를 입힌 ▲힐링타운 전반의 경관 설치, 다양한 종류의 ▲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, 축제 기간 중 ▲문화공연 개최, ▲힐링마켓(플리마켓)과 푸드트럭 등을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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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힐링타운 전반에 걸쳐 ▲조형물과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. 힐링타운 입구에서부터 형형색색의 차광막, 산림치유센터 초입의 하늘 우산 장식 등은 경관개선 효과와 함께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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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과 프로그램 부스가 넓게 펼쳐져 있는 점을 감안하여 시인성 높은 종합 안내도를 배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. 이는 작년 축제 운영 시 미비점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개선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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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힐링타운의 각종 여가시설들도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. 자연을 느끼고, 체험할 수 있는 나비정원, 정원지원센터, 산림치유센터 등 각각의 시설마다 방문객들이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. 불암산과 힐링타운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포레스트(4rest)에서는 철쭉제 시즌 한정 특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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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공들인 부분은 곳곳에 설치된 야외도서관이다. 힐링타운에 위치한 ‘책쉼터 방긋’은 어린왕자 테마의 조형물, 북 쉼터, 그늘막을 꾸미고 도서 큐레이션과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. 이어 카페포레스트 잔디마당, 유아숲체험장 내 냇가, 작년 새로 개장한 피크닉장 등도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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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문화공연과 살 거리, 먹을거리도 풍성하다. 철쭉동산 앞 힐링쉼터에는 메인무대를 설치해 기간 중 주말마다 공연을 펼친다. 오는 19일 ‘나비 날리기’ 개막 퍼포먼스로부터 서커스, 버블쇼,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, 27일 오케스트라, 팝핀현준, 박애리의 합동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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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가든과 힐링쉼터, 피크닉장에는 팝페라, 어쿠스틱, 브라스밴드를 비롯한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힐링타운 전반을 거닐며 공연의 흥을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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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드트럭은 평일 3대, 주말 5대를 운영하고, 22개의 힐링마켓에서는 생활용품,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. 특히 마켓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, 사회적기업, 청년가게, 자활기업 등이 참여해 이들이 지역 문화축제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를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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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작년보다 활짝 핀 꽃, 작년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”이라며, “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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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 02-2116-05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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