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0.


노원구, 휴먼라이브러리 ‘건축 인사이트’ 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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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책이 되는 특별한 도서관 ‘휴먼라이브러리’ 15년째 운영 중

구청장 포함 사람책 800여 권 소장 연간 7천 명 열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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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휴먼라이브러리 초청행사 <사람책이 들려주는 건축 인사이트>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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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먼라이브러리는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인물을 ‘사람책(휴먼북)’으로 지정해 도서관의 책을 열람하듯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도서관서비스다. 독자가 원하는 분야의 휴먼북을 선택하면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휴먼북이 지닌 지혜와 이야기를 열람하는 것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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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을 포함해 현재 약 800여 명이 사람책으로 등록되어 있는 휴먼라이브러리의 4월 초대석은 건축 전문가 ‘박경모 휴먼북’이다. 박경모 휴먼북은 도서관 건축의 트렌드와 사람책도서관 운영 서비스를 주제로 전문적인 통찰을 일반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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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노원중앙도서관 1층 다인정담에서 박경모 휴먼북과 대화할 수 있으며, 이날은 ‘듀오현’의 클래식기타 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.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정오까지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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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휴먼북 초대석이 특별한 이유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 개관 15년을 맞이하는 내년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계동 노원역세권 청년주택에 추가로 ‘사람책 도서관’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. 여기에는 ▲사람책 열람을 위한 전용 공간 ▲자료 열람실 및 라운지 ▲청년미디어 창작공간 ▲교육실 ▲음악 청음실 등을 갖추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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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지난해 이용자 수가 7천 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 월별 ‘이달의 휴먼북’ 큐레이션 프로그램, 1:1 또는 1:다수의 수시 열람,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진로 탐색 미래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로로 소통과 공감을 끌어낸다. 휴먼북의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지난 2022년부터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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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기념 주간을 맞이해 4월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. 4월 중 노원구립도서관에 신규 가입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도서관 굿즈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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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사람의 향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미래의 도서관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”라며, “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는 물론 앞으로 개관할 사람책 도서관까지 사람과 책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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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 02-2116-0701 / 노원휴먼라이브러리 02-950-00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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