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0.


강북구, 구민 및 단체 대상으로 상자텃밭 1,420세트 보급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구민들이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녹색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‘상자텃밭 보급사업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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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활농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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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상자텃밭 보급 규모는 총 1,420세트(개인 1,120세트, 단체 300세트)로,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구민과 단체는 4월 7일(월)부터 4월 11일(금)까지 5일간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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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어르신 등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구민은 4월 10일(목)부터 4월 11일(금)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‘강북 스마트팜 센터(번동 410-5)’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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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은 1인당 2세트 이내, 단체당 10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, 단체의 경우, 고유번호증 등의 단체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. 특히, 개인과 단체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, 단체 자격 미흡시 선정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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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자텃밭 보급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, 결과는 4월 15일(화)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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텃밭 보급 대상자는 자부담금(세트당 8,600원)을 강북구 지정계좌로 입금하면, 바퀴와 지지대가 포함된 텃밭상자, 배양토 50리터, 상추류 모종 8종 등을 개별 주소지로 4월 중 배송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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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, 강북구 지역경제과(☎ 02-901-6464)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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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통해 생활농업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, 교육적 효과 등 주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”며 “많은 구민께서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“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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