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0.


성북구 장수축하물품 지원, 105세 어르신과의 아름다운 약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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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, 경로당 인사에서 인연 맺은 105세 어르신께 첫 선물 전달

성북구,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생일맞이 50만 원 상당의 건강지원 물품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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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3일 105세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찾아 장수축하물품 이불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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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르신행복도시 성북을 구현하기 위해 성북구의 모든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‘찾아가는 경로당 신년인사’를 진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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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축하물품 첫 번째 주인공인 최00 어르신과의 인연은 성북동 경로당 인사에서 시작됐다. 어르신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감동한 이 구청장이 4월에 시작하는 ‘성북구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 물품 지원사업’에 희망하시는 물품을 신청하시면 직접 전달하러 오겠다고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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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마침 어르신이 3월에 접수가 시작된 장수축하 물품으로 이불세트를 신청해 구청장이 응답하여 4월 3일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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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많은 연세에도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계신 것이 어르신들의 본보기가 될 뿐만 아니라 성북구의 자랑”이라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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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00 어르신은 직접 준비하신 사탕을 구청장 손에 꼭 쥐어주시며 “그냥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약속을 지켜주어 고맙다”며, “덮고 있는 이불이 무거워 가볍고 따뜻한 이불이 필요했는데 이 이불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”며 흐뭇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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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 축하 물품 지원사업은 성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건강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100세 도래 한달 전에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생일 달에 전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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