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0.


성북동, 통장과 함께 안전사고 대비 관내 빈집 일제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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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통장과 함께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 매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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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동주민센터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성북동 일대 빈집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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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은 재개발 구역과 구릉지, 좁은 골목길이 많아 붕괴, 화재, 지반침하, 전도 등 해빙기 기간에 건축물에 대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. 동은 이번 빈집 실태조사 결과,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가구를 관련 부서에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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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은 성북동 빈집실태조사 결과 149가구 중 1, 2등급인 4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. 빈집 안전 점검표에 따라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성북동 통장과 함께 ▲ 지붕, 벽체 붕괴 발생 여부 ▲ 담장, 대문 등 전도 및 파손 여부 ▲ 수도, 전기, 가스, 통신선 등의 이상 여부 ▲ 자물쇠 거치 등 외부인 출입 통제 여부 ▲ 외부인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 여부 ▲ 보행자 미관 저해 여부 등 점검 사항을 촘촘히 조사해 붕괴, 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의 사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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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빈집 실태조사 결과에 포함된 성북동 관내 빈집 외에도 방치된 신규 빈집을 자세히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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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막대한 재산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참담한 심정이다. 이번 화재처럼 찰나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이번 각 동주민센터의 빈집 일제 점검 결과를 해당 부서에서는 즉시 검토하여 응급조치, 정밀 점검 등 관련 사후 조치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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