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6.


도봉운전면허시험장,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·갱신 대상 역대 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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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2025년 적성검사·갱신 대상자가 489만 명 이상으로, 전년 대비 125% 증가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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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연말에 집중되는 적성검사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, 온라인 신청과 상반기 방문을 적극 권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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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신청은 ‘안전운전 통합민원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. 대상자는 제1종 보통면허 소지자(최근 2년 이내 국가건강검진 받은 수검자)와 2종 보통면허 소지자(69세 이하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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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종 대형·특수면허 소지자, 75세 이상 고령운전자, 제2종 보통면허 소지자(70세 이상)는 각 경우에 따라 신체검사, 인지선별검사,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등의 절차가 필요하므로 현장 방문을 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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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“연말(10~12월) 적성검사·갱신을 위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시 최대 4시간까지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니, 상반기 적성검사 수검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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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올해부터 적성검사·갱신 대상자 약489만 명은 위·변조 등 불법도용 보안성 강화를 위한 최신 기법을 적용한 신규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