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6.


성북구, 청년 창업인 위한 직주혼합형 임대주택 ‘도전숙’ 12세대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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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·사무공간 한 번에! 창업 초기 부담 줄이는 맞춤형 지원

성북구, 안정적 창업 환경 조성 위한 청년 주거 정책 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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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\'도전숙\'의 2025년 상반기 입주자를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. 이번 모집 대상은 총 12세대로, 1인형 11세대와 부부형 1세대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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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’라는 뜻을 지닌 ‘도전숙’은 1인 창조기업인(예비창업자 포함)을 위한 직주혼합형 임대주택이다. 주거 공간과 사무 공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로, 청년 창업인들에게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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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숙은 서울시, 서울주택도시공사,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, 성북구가 지난 2013년 11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,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 창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수요자 맞춤형 주거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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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모집에서 공급되는 도전숙은 일반 임대주택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공돼, 최근 집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인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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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입주자에게는 사무 공간 제공은 물론 △창업 역량 강화 교육 △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△공공기관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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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도전숙이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성북구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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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숙 입주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(www.sb.go.kr)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누리집(www.i-sh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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