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6.


성북구, 교육동행매니저 전 초등학교로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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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약학생 맞춤 지원 위해 보조인력 2배 늘려 18개교에 교육보조인력 전면 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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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25년 ‘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성과평가 교육문화’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‘교육동행매니저’ 지원 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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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확대 결정은 지난해 시범 운영된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지속을 요청하는 학교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이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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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교육동행매니저’ 사업은 학교 부적응, 학습 지원 대상, 특수교육 대상 등 취약‧위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보조 인력을 학교에 배치하는 사업이다. 지난해에는 서울시 ‘약자와의 동행’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초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었으며, 실질적인 교육권 보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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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부터는 성북구가 자체적으로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. 수요 조사를 거쳐 관내 초등학교 17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18개교가 사업 참여를 희망함에 따라, 해당 학교 모두에 교육동행매니저를 배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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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무엇보다 행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써,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활동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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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이외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비 지원, 건강한 친환경 급식 제공, 지역사회와 연계한 ‘동교동락’ 사업 등 성북구만의 특화된 교육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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