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성북구, 성북형 1주민자치 1학교로 주민자치 업그레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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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1주민자치 1학교』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

▲ 국민대와 함께 만드는 정릉3동 주민자치회의 모습

지난 3일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국민대학교 학생 60여 명과 주민자치회 위원이 모여 『국민대학교와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自治 class』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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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3동 주민자치회와 국민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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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모임은 국민대 행정학과 지역발전론 수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데이터 구성과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소프트웨어학부와 협력해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, 마을시간은행 운영 구상, 정책제안 등을 주제로 5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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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정릉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각각의 주제에 대한 현황, 문제점,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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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마을시간은행 프로젝트는 주민 간 재능과 시간을 나누는 지역 기반의 돌봄 및 활성화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. 이날 발표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실질적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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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석 주민자치회장은 “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”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. 또한 국민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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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학교 행정학과 하현상 교수는 “주민자치는 자발적 참여와 대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. 『1주민자치 1학교』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것은 주민자치를 제대로 실현하는 대표적 본보기가 될 것이다. 성북구가 주민자치의 메카가 되도록 정릉3동이 주민자치를 제대로 보여주면 좋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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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3동 이기원 동장은 “정릉3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대학생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한 오늘의 자리를 매우 뜻깊게 여기며, 행정에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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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 국민대학교와의 협력은 주민자치회의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다. 두 기관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.

▲ 국민대와 함께 만드는 정릉3동 주민자치회의 모습

▲ 국민대와 함께 만드는 정릉3동 주민자치회의 모습

▲ 국민대와 함께 만드는 정릉3동 주민자치회의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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