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서울미래새마을금고, 보문동 ‘엄마의 집밥 지원사업’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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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미래새마을금고 500만원 후원, 중장년 고립위기가구 “엄마의 집밥 지원사업” 되살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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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미래새마을금고은 보문동 ‘엄마의 집밥 지원사업’ 지원했다.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서울미래새마을금고(이사장 이숙희)는 최근 보문동 중장년 고립위기가구 지원사업인 “따뜻한 한끼! 엄마의 집밥”이 중단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500만원 후원했다. 또 ESG봉사단 인력지원으로 중단없이 계속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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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 26일, 업무협약식 후, 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,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반찬을 직접 만들어 중장년 고립위기가구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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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따뜻한 한끼! 엄마의 집밥’은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중·장년 1인 20가구에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제작한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 2024년 12월, 2025년 협의체 사업 논의시 엄마의 집밥 사업비 및 인력 부족 등으로 사업 지속여부가 불투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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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소식을 접한 서울미래새마을금고에서 ‘민·관 협력으로 중단없이 사업에 참여하여 후원하겠다’고 의사를 밝힘으로써 중장년 고립위기가구에게 계속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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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지역사회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지원에 서울미래새마을금고와 ESG봉사단이 협력하여 앞장서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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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서울미래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운영 중인「보문 복지 사랑채」유휴공간을 ‘23. 3월 3년간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맺었고,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 5일 오전 10시~오후4시까지 사랑채 근무하면서 문턱없는 나눔냉장고, 나눔옷장, 엄마의 집밥사업, 뚝딱뚝딱 금손 동아리 등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고립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선제적으로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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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집밥 지원을 받고 있는 김00은 “올해 엄마의 집밥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우울감이 더 높아졌다. 서울미래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엄마의 집밥을 중단없이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. 주위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심에 감사하다.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힘내서 살아보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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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민‧관 협력 인적안전망 등을 통해 인적·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 지원함으로써 외로움 없는 성북,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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