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, 산불 구호 성금 300만 원 전달

자문위원들의 정성 모아 산불 피해 이웃에 희망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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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에서 산불 구호 성금 300만 원 전달했다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(회장 최계락)가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에 지난 4월 9일, 3월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북구청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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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금은 협의회 자문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것으로,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복구와 생계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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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계락 회장은 “생각보다 많은 분이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”며 “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,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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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성북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 공감대 확산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,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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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는 지역 내 자문위원 120여 명이 활동 중인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.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관련 정책 자문 및 홍보 활동은 물론,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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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, 바자회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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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, 우리 사회가 위기 속에서 서로를 어떻게 보듬고 함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사례”라며 “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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