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,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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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북카페 운영 수익금 200만원과 주민자치위원 개인모금 91만원, 총 291만원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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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종암동 북카페 운영 수익금과 주민자치위원 개인모금액 전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 주민자치회(회장 신정희)가 지난 18일,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291만 원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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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금은 종암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, 특히 종암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 북카페의 운영 수익금 200만 원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. 북카페는 종암동 주민들의 이용으로 운영되는 공간으로, 이 수익금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쓰이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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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성금 외에도 지속적인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 지난해 11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0kg을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, 12월에는 ‘따뜻한 겨울나기’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. 올해 1월에도 300만 원 상당의 이불 100채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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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희 주민자치회 회장은 “이번 성금에는 종암동 북카페 운영 수익금이 포함되어 있는데, 이는 종암동 주민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 전달한 것이나 다름없다”며 “저희의 정성이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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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인적·물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, 하루빨리 복구되어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길 바란다”며 “매번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종암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우리 성북구민들께 항상 감사드린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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