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‘신규 의료기관 현판식 개최’

보건·의료·복지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로 고령층 건강관리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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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‘신규 의료기관 현판식 개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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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4월 15일, ‘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’에 새로운 의료기관이 참여함에 따라, 신규 협력 의료기관인 속편한내과의원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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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’은 성북구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보건·의료·복지 통합 서비스로,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건강주치의를 연계해 건강 상담, 복약 지도, 생활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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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건강관리 교육,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, 일차의료기관 주치의,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, 보건소 전담 간호사가 한 팀을 이뤄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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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협력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 속편한내과의원은 성북구 내에서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. 이를 통해 지역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,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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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판식 행사에는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와 의료진이 참석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의지를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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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”며 “신규 의료기관의 참여로 건강주치의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져 세심한 돌봄 체계가 가능해졌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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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번 신규 기관 참여로 성북구의 어르신 건강주치의 협력 의료기관은 총 34곳으로 늘었다.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·의료·복지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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