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노원구,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 도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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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통해 구민 이용 편의성 제고

▲노원구,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 도입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‘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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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플랫폼은 ‘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(친환경자동차법)’ 개정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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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건물 단위의 탄소중립 추진과 연계된 미래지향적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, 구는 전기차 충전소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인 ㈜이모션플레이스와 협력해 오는 4월부터 해당 플랫폼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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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, ▲건물별 충전기 현황 ▲화재 예방시설 ▲건물별 전기차 보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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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기능으로는 ▲충전소 의무 설치 현황 관리 ▲충전기 현황 실태조사 접수 등이 있다. 또한, 충전소 위치, 설치 형태(지상/지하), 화재 예방 시설 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정책 수립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에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. 특히, 기존 수기 업무를 전면 디지털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과 행정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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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는 구청 홈페이지와 연계해 전기차 충전시설 정보를 지도상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. 또한 건물관리자를 위한 온라인 충전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해,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의 충전소 설치 의무 이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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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구는 작년 10월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‘탄소중립 선도도시(Net-Zero City)’로 선정되었다. 지난 9일에는 국경을 넘어 국제적인 협력을 본격화함으로써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 국제기구 ‘RE100 도시네트워크’, ‘GCoM’ 신규 가입하는 등 활동폭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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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의 핵심 과제”라며 “앞으로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서 구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노원구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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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탄소중립추진단(2116-320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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