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강북구, 제2회 어린이날 대축제 ‘성황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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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 이어져, 공연·체험·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이목 집중

▲‘제2회 강북구 어린이날 대축제’ 공식 개회식에서 우산 세레모니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 ‘제2회 강북구 어린이날 대축제’가 간간히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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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, 어린이들이 함께한 퍼레이드로 시작됐다. 이어 강북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, 공식 개회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‘어린이의 꿈, 강북에서 피어나다’라는 문구가 완성되는 우산 세레모니가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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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 쇼, 뮤지컬 갈라쇼, 버블&벌룬쇼, 마술쇼, 댄스 공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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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운영되던 어린이 바이킹, 꼬마 기차 등 놀이기구와 상상 드림캐슬, 도라에몽 바운스 등 에어바운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, 인기 시설 앞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.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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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오늘은 강북구 모든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날인 만큼,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“며 “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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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2회 강북구 어린이날 대축제’ 행사장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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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이 행사장에서 제8대 강북구 아동청소년의회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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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운답원 무대에서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 쇼가 펼쳐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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