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도봉구, 미국 애틀랜타로 ‘해외무역사절단’ 파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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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총 81건 기업간거래(B2B) 상담

옥타(세계한인무역협회) 애틀랜타 지회 등 10건 업무협약

▲도봉구 해외무역사절단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또 한 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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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2023년에 로스엔젤레스(LA) 한인축제에 참가해 2만 달러 상당의 양말과 화장품을 판매하고 10만 달러 상당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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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에도 같은 축제에서 양말과 친환경 의류 합쳐 4만 달러의 판매실적과 5만 달러 상당의 수주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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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미국 애틀랜타로 향했다. 구는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,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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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기업으로는 (사)도봉양말제조연합회(대표 박병수), 친환경 종이가죽제품 제조업체 스튜디오플루(대표 김윤지),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모두시스협동조합(본부장 이병창) 총 3개 기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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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애틀랜타 일정에서 이들은 ‘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’ 등에서 총 81건, 약 51억 상당의 기업간거래(B2B) 상담과 10건의 업무협약 체결 실적을 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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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기업전시관을 운영해 제품을 전시‧홍보하고 현지 구매자와의 1대1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다. 또 구매자와 총 7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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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라는 대규모 국제 경제 행사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도봉구 기업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.”라며, “현재 추가 해외 판촉 기회까지 잡아 여러 기업과 협의 중이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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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미국 애틀랜타 일정으로 지역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”며, “앞으로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더욱 커나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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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외에도 이번 애틀랜타 일정에서 사절단은 옥타(세계한인무역협회) 애틀랜타 지회,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, 유타 한인상공회의소 등 미주 내 유망 경제단체와 3건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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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문에는 도봉구 기업의 미국 내 시장 진출 지원, 현지 유통망 연결 등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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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02-2091-2892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(가운데)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 내 도봉구 기업전시관에서 구(區) 대표 캐릭터 은봉이‧ 학봉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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